국내주식60 시간과 공간을 재창조한 운전대 없는 전기 콘셉트카 현대차 '세븐' 현대차 세븐은 이동 수단이라는 개념에 더해 세븐의 내부 공간에서는 마치 집에서와 같이 여가시간을 즐기고 업무를 보고 다른사람과 편안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운전자와 탑승자에게 차량 내부의 레이아웃을 원하는 대로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다. 세븐은 운전대가 필요 없는 자율주행 레벨4 수준이 구현될 것으로 예상하고 디자인했다 세븐의 내장형 미니 냉장고로 언제 어디에서나 시원한 음료를 즐길 수 있으며, 슈즈 케어 공간으로 탑승자의 신발까지 산뜻하게 관리해 준다. 아이오닉 5에서 가장 먼저 선보인 이동식 콘솔은 27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어 차량을 순식간에 개인 업무공간이나 영화관으로 바꿀 수 있다 차박을 하거나 충전을 할 때 차 안에서 드라마나 영화를 차량 인포테인먼트 화면을 통해 감상할 수 있.. 2021. 12. 20. 건설주 건자재 관련주- KCC 글라스( 건설, 자동차 관련 수혜주 ) KCC글라스는 KCC에서 유리,인테리어 사업 부분만 떨어져 나와 인적분할로 2020년 1월 재 상장한 회사이다. (KCC는 실리콘과 도료를 중심으로 한 화학·신소재부문을 맡는다.) KCC글라스를 설립한 후 코리아오토글라스를 흡수·합병하는 구조조정 개편 작업을 단행했다 코리아오토글라스는 국내 시장 점유율 1위의 자동차 유리 제조업체다. 국내 시장 점유율이 70%이고 2006년 4월부터 올해 6월까지 총 17개의 특허를 취득했다. 합병으로 인해 KCC글라스는 유리 및 인테리어사업을 다루고 있는데 코리아오토글라스 합병으로 자동차용 유리사업까지 영역이 넓어졌다. KCC글라스의 생산 유리중 자동차 유리가 60% 건축용 판유리가 30%, 코팅 유리가 10를 차지하고 있다. 주가는 지금 고점 대비 약 27% 하락 중.. 2021. 12. 20. 삼성전자 보행보조로봇 '젬스힙' 내년 4월 첫 상용화 로봇을 선보인다. 첫 제품은 연초 시제품 형태로 공개했던 보행보조로봇을 개량한 제품이 될 전망이다. 연초 세계 최대 가전박람회 ‘CES’에서 공개한 보행보조로봇 시제품 ‘젬스힙’의 일부 기능과 디자인을 개량해 양산 버전으로 선보인다. ‘젬스힙’은 고관절에 착용해 보행을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21일 보행을 보조하는 웨어러블 로봇인 젬스힙(GEMS Hip)에 대해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의 국제표준 인증(ISO 13482)을 받았다. 개인용 서비스 로봇의 안전성을 국제표준으로 인증받은 국내 첫 사례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젬스 시리즈는 2년 전 처음 공개했다. 제품화를 위한 개선을 꾸준히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당장은 아니지만 웨어러블 로봇의 상용화는 상당히 가까워.. 2021. 12. 19. Ascento Pro(어센토 프로) 완전자율주행 로봇 https://youtu.be/Uxt2wTI0m5o 출처: Ascento Robotics youtube 스위스 로봇업체 어센토 로보틱스는 최근 어센토 프로(Ascento Pro)라는 이름의 최신형 로봇을 공개했다. 이 로봇은 바닥이나 도로와 같은 평평한 표면을 따라 움직이기 위해 해당 바퀴를 따라 빠르고 효율적으로 굴러 갈 수 있다. 하지만 장애물이 발생하면 멈춰 서서 몸을 숙여 스프링이 장착된 다리를 앞뒤로 점프하여 물체를 뛰어 넘는다. 이 작업을 반복적으로 수행함으로써 로봇은 계단을 올라갈 수 있다. 또한 다리가 서로 독립적으로 구부러질 수 있기 때문에 Ascento 2는 고르지 않은 지형을 통과할 때 레벨을 유지하고 균형을 유지할 수 있다. 이 기능을 사용하면 로봇이 한쪽에서 부딪혔을 때 직립상태를.. 2021. 12. 19.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