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셉트카1 시간과 공간을 재창조한 운전대 없는 전기 콘셉트카 현대차 '세븐' 현대차 세븐은 이동 수단이라는 개념에 더해 세븐의 내부 공간에서는 마치 집에서와 같이 여가시간을 즐기고 업무를 보고 다른사람과 편안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운전자와 탑승자에게 차량 내부의 레이아웃을 원하는 대로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다. 세븐은 운전대가 필요 없는 자율주행 레벨4 수준이 구현될 것으로 예상하고 디자인했다 세븐의 내장형 미니 냉장고로 언제 어디에서나 시원한 음료를 즐길 수 있으며, 슈즈 케어 공간으로 탑승자의 신발까지 산뜻하게 관리해 준다. 아이오닉 5에서 가장 먼저 선보인 이동식 콘솔은 27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어 차량을 순식간에 개인 업무공간이나 영화관으로 바꿀 수 있다 차박을 하거나 충전을 할 때 차 안에서 드라마나 영화를 차량 인포테인먼트 화면을 통해 감상할 수 있.. 2021. 12.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