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그리스트1 생활속으로 파고든 일상생활을 돕는 로봇 1. 만능 바리스타이자 바텐더 '애덤' 미국의 리치테크 로보틱스(richtech robotics)가 개발한 키 65㎝가량의 애덤은 커피를 내리는 것부터 칵테일을 만드는 것까지 다양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고 정확하게 움직이도록 설계되었기 때문에 수셰프로 훈련 받을 수 있다. 제자리에서 긴 팔을 이용해 커피와 칵테일 등을 만든다. 한쪽 팔은 1.16m로 키와 비교해 훨씬 길었고, 팔 관절은 7개나 된다. 애덤은 정밀도가 높아서 균일하게 움직이기 때문에 제품을 완벽하게 준비한다. 각 팔에 180도에서 270도 범위의 6개의 관절이 있어서 유연해 복잡한 일도 수행할 수 있다. 이미 사용해본 사람들의 후기로는 "세명의 몫을 한다. 애덤은 귀여워서 사람들의 이목을 끈다.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킨다. 효율성을 높인다... 2023. 1.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