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한국금융지주,삼성증권,NH투자증권,키움증권 5사의 견조한 실적 예상 {9505억원(+39%)}
실적개선요인으로
1) 국내외 주식 거래대금 증가
2) 전통 IB부문의 호조등으로 수수료 이익이 전 분기 대비 21%증가
3)트레이딩 손익의 회복이 긍정적
4)ELS 헤지 손실 회복
이익모멘텀이 가장 강한 키움증권을 최선호주로 유지.
리스크요인의 하방보다는 실적호조에 의한 상방이 더 강한 것으로 판단.
특히 NH투자증권,키움증권은 시장 컨센서스를 2Q20 기준 50%대,
2020년 기준30%대 상회하는 이익이 기대됨.
키움증권 : 유동성 확대 국면에서 개인 자금을 중심으로 증가한 거래 대금의 수혜가 크고 ,
AM(자산관리) 의존도가 낮은 만큼 시장위축 영향이나
불완전판매 배상 책임 노이즈가 적어 이익모멘텀이 가장 강하다.
NH투자증권 : 옵티머스자산 펀드판매와 관련한 리스크가 주가에 충분히 반영되면 ,
전 부문에서의 고른 호조로 실적 상향의 여지가 높다.
-참고:산업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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