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내주식

증권사의 2020 2분기 실적 개선

by How Awesome 2020. 7. 16.

미래에셋대우,한국금융지주,삼성증권,NH투자증권,키움증권 5사의 견조한 실적 예상 {9505억원(+39%)}

실적개선요인으로
1) 국내외 주식 거래대금 증가
2) 전통 IB부문의 호조등으로 수수료 이익이 전 분기 대비 21%증가
3)트레이딩 손익의 회복이 긍정적
4)ELS 헤지 손실 회복

이익모멘텀이 가장 강한 키움증권을 최선호주로 유지.

리스크요인의 하방보다는 실적호조에 의한 상방이 더 강한 것으로 판단.

특히 NH투자증권,키움증권은 시장 컨센서스를 2Q20 기준 50%대,

2020년 기준30%대 상회하는 이익이 기대됨.

 

키움증권 : 유동성 확대 국면에서 개인 자금을 중심으로 증가한 거래 대금의 수혜가 크고 ,

AM(자산관리) 의존도가 낮은 만큼 시장위축 영향이나

불완전판매 배상 책임 노이즈가 적어 이익모멘텀이 가장 강하다.

 

NH투자증권 : 옵티머스자산 펀드판매와 관련한 리스크가 주가에 충분히 반영되면 ,

전 부문에서의 고른 호조로 실적 상향의 여지가 높다.

 

-참고:산업리포트-

'국내주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분기배당주를 알아보다  (0) 2020.07.20
유한양행  (0) 2020.07.17
코리안리  (0) 2020.07.16
고배당 증권주를 찾아라  (0) 2020.07.15
골프장을 운영하고 있는 회사  (0) 2020.07.13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