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랑주님의 '오래가는 것들의 비밀'을 읽으면서 새로운 것을 알게 되었다.
내용을 요약하자면!
오래 사랑받는 것들의 7가지 비밀
1) 1개가 아닌 1000개를 상상하자.
카페를 한다고 가정할때 1개가 아닌 1000개의 지점을
목표로 한다면 무엇이 달라지는가
*그 일을 좋아할 사람이 '내'가 아니라 '고객'으로
바뀌었다.
*그 일이 '분명한 이유'를 갖고 있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 일은 '누가' 하더라도 똑같은 결과여야한다.
*그 일이 오늘만의 일이 아니라 '미래'의 일과도 관련이
있다.
(( 자기가 하는 모든 일에는 '기준'이 있고 이 기준을 세심하게 지켜나갈 때 사람들은 당신을 오래 기억한다.))
2) 시간이 빨리 쌓이게 하자.
나만의 시간을 더 많이 쌓으려면,자신이 해야 할 일의
범위를 정해야 한다. 그래야 하지 말아야 할 것에는
시간을 쓰지 않을 수 있다. 안 해야 할 일을 안하면
자기만의 이미지를 만들고 반복해서 고객에게 보여
줄 수 있는 시간을 더 많이 벌수 있다.
'반복'하는 것 만큼 사람들의 뇌리에 깊이 박히는 일은
없다.
이랑주님이 하시는 방법은 복숭아에 대해 30초 동안
30가지 말하기가 있다.
♡6가지 질문으로 만드는 '개념 설계'♡
1.우리는 어떤 곳입니까?
2.우리 고객은 어떤 사람들입니까?
3.우리 고객은 무엇을 불편해 합니까?
4.그럼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합니까?
5.그 불편함을 해결하는 , 우리는 무엇을 하는 사람들
인가요?
6.앞으로 우리는 어떤 이름으로 불리고 싶나요?
V: VOCATION (우리의 소명을 생각한다)
I:ILLUMINATING (고객을 분명하게 이해한다)
S:SOUNDING (고객의 의견을 듣는다)
U:UPGRADING (고객의 불편을 해결한다)
A:AIMING (우리의 목적을 재정의한다)
L:LINKING (세상과 우리를 연결한다)
3) 자기를 표현하는 고유한 상징을 찾자.
사람들에게 전달되는 이미지는 '내 것'에서 나와야
한다.
4) 무의식까지 설계하자.
5)내 제품의 고향을 찾아주자.
자기만의 기원을 찾겠다는 발상이 유행과 변화를
이겨내고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곳이 된다.
6) 처음 본 사람의 시선을 따라가자.
내 제품을 처음 써보고, 내 가게를 처음 와 본 사람이
가장 '좋아할 것'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생각해야
한다. 그들의 시선이 어디에 머물고, 그들이 무엇에
환호하는지 예민하게 살펴야 한다. 그래야 사람들이
공유할 '단 하나의 이미지'를 찾아내고 만들수 있다.
7) 촘촘하게 스며들자.
카테고리 없음
댓글